[Uncle Jo - 반쪽짜리 영어]에 관하여
청원닷컴이 [Uncle Jo - 반쪽짜리 영어] 를 연재합니다.
Uncle Jo는 조광태 기자가 몇몇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입니다. 따라서 이 연재의 필자는 조광태 기자입니다.
다만 이 연재물은 지금부터 새로이 만들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조광태 기자는 새로 연재물을 만들 만큼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전, 조광태 기자가 모 신문사에 '조광태의 영어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내용입니다. 원고가 아직 유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관계로 이를 청원닷컴에 재 연재합니다. 시대적으로 내용이 맞지 않는 것들은 조금씩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문에 연재됐던 내용인만큼, 청소년들이 읽기에 약간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해당 원고는 수정 없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쪽짜리 영어란 A4 용지 반쪽 정도의 분량이란 뜻입니다. 원래 한 꼭지당 글자 수 800자 이하로 작성되었던 것들이어서 제목을 그리 달았습니다.
내용은 잡스럽습니다. 이 얘기도 쓰고, 저 얘기도 쓰고, 딱히 학습할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어와 관련한 잡스러운 것들을 한 번 읽고 지나가시기에 좋습니다.
생각나는대로 한 꼭지씩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부족하거나 혹시 잘못된 곳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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