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기의 전문분야는 있습니다.
자기만의 작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자기만의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전문성을 머리 속으로만 담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죠.
언젠가는 글로 써봐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미루다보면
그게 어느 덧 남 얘기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원닷컴은 아직 원고료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기만의 얘기를 갖고 계신 분들께서
글을 써 주시면
자신의 전문분야를 알리실 수 있도록
광고 자리를 빌려 드리겠습니다.
전문분야를 살려 자기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자기 사업의 홍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 전문분야의 이야기를 모아
나중에 책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미리 미리 자신을 알려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경우에는 책이 출간된 이후에 광고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만드시는 분, 자동차를 수리하시는 분, 학원에서 수업을 하시는 분, 화장품 가게를 하시는 분, 부동산을 하시는 분, 그 어느 누구나, 자신만의 얘기를 담아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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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닷컴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기사 채택시 빌려드리는 광고 기준
1. 위치 : 오른쪽 사이드 일부분(장소는 청원닷컴이 지정)
2. 크기 : 오른쪽 사이드에 보이는 '조진태의 난중일기' 정도의 크기
3. 기간 : 아래 도표 참조(게시 기간은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4. 자세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문의 남겨 주시거나 전화 주시면 설명 드리겠습니다.(031-712-0222)
5. 이 기준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수량 | 빌려드리는 기간 | 기타 |
기사 1꼭지 | 일주일 | |
기사 4꼭지 (연재물) | 1개월 | |
기사 8꼭지 (연재물) | 2개월 | |
기사 12꼭지 이상 (연재물) | 연재기간 중 계속 | 전문 코너를 만들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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