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담뱃값 술값 인상계획 없다.
조광태 / 전임기자
기사 입력 : 2021.01.28 20:51
/ 최종 수정 : 01.28 20:51
정부, 담뱃값 술값 인상계획 없다.
정부가 조만간 담뱃값 및 술에 부과하는 건강증진 부담금을 올릴 것이라는 일부 매체들의 보도와 관련,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반박했다.
28일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들 몇몇 매체들이 ‘정부가 담배값을 8천원선으로 인상추진하고 있으며 술에도 건강증진 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보도 반박자료를 통해 담배가격 인상과 술에 대한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추진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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